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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풍기 바람이 싫어 나갔던 오후의 강가
환상이 아니었다.
물론 그녀들이 거기에 있었다.
확실히, 거기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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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들이라는 바람은
새하얀 스커트를 흩날리며
나의 뺨을 어루만지고,
내 주변을 멤돌면서
싱그럽게 웃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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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짝이는 물방울은,
그녀들의 빛.
내 안의 세계를 감싸는 블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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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 열심히해서 드래프트 2기를 널리 알려가자는 느낌이네요!
--두 사람은 최근 드래프트2기생들중에서 활약이 눈에 띄는 멤버들이에요.
히와땅 : 오기유카(오기노 유카)가 총선거 속보에서 1위를 차지했을때에는 라인에서 분위기가 최고조였었네.
예전에도 남바48의 혼고 유즈하짱이랑 「뭔가 드래프트2기생 모두가 잘 풀렸으면 좋겠다」라는
대화를 나눴었잖아. 다른 그룹에도 동기가 있다는건 역시 드래프트생만의 장점인것같아.
사토삐 : 오디션당시 같이 합숙하기도 했고, 그래서 모두가 열심히 하자는 의지가 강해.
졸업한 멤버들도 있지만, 그 아이의 몫까지 열심히 하자는 느낌도 있구.
--두 사람은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나요?
사토삐 : 음,뭘까나~? 히와땅은 누가 보더라도 자그맣지만 매우 어른스럽네.
특히 자신의 의견을 확실히 말하는점이 좋아.
스탭분들이나 다른 사람들과도 즐겁게 이야기하는것같아서 대단하다고 생각해.
히와땅 : 확실히, 어른들이랑 이야기를 많이 하는편이지.
내가 사토를 봤을때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응석부리는게 굉장하다는거야.
부드러운 느낌이 여자아이같고 좋다고 생각해.
「AKBINGO!」를 촬영할때 대기실에서 자는경우가 있는데, 그때의 모습이 엄청 귀여워.
사토삐 : 얏따~★
--언니의 관점이네요. 그런 와중에, 선발총선거에서 두 사람 모두 훌륭하게 첫 랭크인에 성공했습니다!!
사토삐 : 저는 목표했던 순위보다 높은 순위를 받았는데요,
그래서 처음으로 스테이지에 올라갈 수 있었어요. 트로피가 생각보다 무거웠는데,
이 무게가 팬분들의 애정의 무게인걸까나 라는 생각을 했던것같아.
히와땅 : 나도 그 생각했어. 올해는 랭크인이 목표였는데, 그래서 매우 기뻤고,
표수를 보고 「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는거구나」라는 생각에 엄청 감동했어.
사토삐 : 드래프트2기생은 그동안 별로 눈에 띄지 않았어서 같이 랭크인해서 매우 기뻤어.
--동기라고는 하지만 팀이 다르기 때문에 의외로 만날 시간은 별로 없지 않나요?
사토삐 : 네명이서 유원지에 갔을때가 즐거웠어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.
히와땅 : (니시카와) 레이짱이랑 (치바)에리이랑 같이 갔었지.
그렇지만 모든 멤버들이랑 한번에 가보고 싶어.
그리고 다양한 방면에서 여러가지 일을 열심히 해서 드래프트2기를 알리고 싶어.
사토삐 : 히와땅과는 동기, 그리고 좋은 라이벌로 있고싶어!
히와땅 : 라이벌인거야(웃음)? 나는 라이벌보다는 「동료」같은 느낌이 강하려나.
지금보다 더 개성을 표출하기도 하고, 힘들겠지만 열심히 하자
사토삐 : 응. 임팩트있는 말을 할 수 있도록 연구할까 생각중입니다(웃음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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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, 그 여름은
내 옆에 천사가 있었던 여름이었어.